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비즈니스 포커스〉애보츠 동물병원(구 오경호 동물병원)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18-01-20 19:19:25

애보츠,동물,병원,오경호,개,고양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완동물계의 가정주치의

23년 임상...베테랑 수의사

애완동물  미용 서비스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아이들이 생명존중, 인성, 자아존중감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받는 것이 알려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한인 가정들이 더욱 늘고 있다. 그러나 병원과 마찬가지로 언어 장벽 등의 이유로 키우는 애완동물에 이상이 생겼을 때 어디로 가야할 지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평소에 애완동물을 어떻게 다뤄야 할 지도 고민 중 하나다, 

릴번에 위치한 애보츠 동물병원(전 오경호 동물병원)은 33년동안 이런 한인 애완동물 애호가들의 고민을 해결해 왔다.

사라 오(사진) 원장은 "애보츠 동물병원은 대형 병원들과 다르게 고객들을 하나 하나 기억하고 알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물병원계의 가정주치의"라고 소개했다. 아버지로부터 이 병원을 2006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는 오 원장은 1996년 조지아 대학교(UGA) 수의과를 졸업한 후 23년간 임상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수의사다.

오 원장은 "평소 애완동물의 건강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사소한 원인으로도 가족과 같이 지내오던 애완동물을 잃을 수 있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신을 한번만 처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검진 및 예방접종을 하듯이 동물들도 정기적인 백신 접종과 검진을 해야 좀 더 오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본능과 다르게 집안에 갇혀지내는 애완동물들은 중성화 수술을 시키지 않았을 경우 호르몬 과다분비 등으로 인한 전염으로 심한 경우 암에 걸릴 수 있으며, 생활방식에 따른 과도한 스트레스, 체중증가 등으로 쉽게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오 원장의 설명이다. 또 조지아주는 벼룩이 많고 꽃가루가 심해 피부병, 알러지 등의 증상이 잦은 편이라 더욱 주의를 요한다.

오 원장은 "아주 사소한 것도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며 "애완동물이 갑자기 구토, 불규칙적인 배변활동, 기침, 탈모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꼭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오 원장은 "평소 건강한 식습관 유지 및 세심한 관찰로 애완동물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양질의 사료를 먹일 것과 ▲매번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의 음식을 줄 것 ▲털, 발톱, 치아 등의 상태를 살필 것 ▲애완동물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장난감 등을 마련해 줄 것 ▲정기적인 백신 접종 및 건강검진을 받을 것 등 애완동물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몇 가지 요령을 제시했다.

애보츠 동물병원은 애완동물을 위한 백신접종, 수술, 건강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포함해 호텔, 미용 등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770-921-2121, 위치=5534 Lawrenceville Hwy NW. Lilburn.   이인락 기자

 

 

 

업소록 보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2일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정신건강 주제 두 강연자 초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라 루체 시어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킥스타트(KICKSTART)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

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
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

정부건물에 프리-K 설립 학부모∙교육당국 “기대” 귀넷 카운티가 유아교육 시설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리-K 프로그램 모델을 선보였다.귀넷 교육위원회와 귀넷 정부는 2일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숲’이 오는 6월 9일 플로리다 올랜도 처치 앳 더 크로스에서 열리는 제45차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 개회예배에 초청받아 특별 연주를 진행한다. ‘숲의 선율, 주신 사명을 연주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삶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다음 날인 10일에는 단원들이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를 방문해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