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당 높은 식사하면 지방간 축적… 뇌졸중 발병 높아져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1-13 09:09:1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내 세균 불균형·우울증 등 정신질환

흡연 같은 주범은 아니지만 유의해야

당뇨병, 흡연, 가족력 등은 심장건강 문제에 주요 원인이 되는 요인들이다. 그러나 최신 연구들은 보다 덜 알려진 위험 요소들이 밝혀냈다. 건강잡지 ‘헬스’(Health) 매거진에 최근 소개된 4가지 심장건강을 위협하는 덜 알려진 위험요소들을 정리했다.

#장내 세균 불균형

최근 발표된 독일 연구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들은 건강한 사람보다 장내 좋은 세균이 훨씬 적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으로 먹고,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류 등 식물성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면 장내 세균의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정신건강 문제

영국 연구결과 주요 우울증 또는 조울증이나 조현병 같은 다른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건강한 대조군에 비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78%나 더 높았다. 

‘멘탈헬스 아메리카’(www.mentalhealthamerica.net)를 통해 무료 온라인 검사를 받아보고 정신 건강을 체크해 본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정신질환이다.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자살방지 생명라인(1-800-273-8255), 텍스트로 ‘MHA’를 보내는 것도 도움된다. 

#설탕 섭취가 높은 식단

영국 서레이 대학 연구팀은 설탕을 많이 섭취하는 식단은 심장건강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했다. 당이 높은 식사를 3개월간 지속했던 남성들은 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지방간 상태가 됐다. 지방간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위험요소. 미국심장협회(AHA)에서는 여성은 첨가당(added sugar)을 하루 6티스푼(25g) 미만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6티스푼 정도는 100칼로리. 남성은 하루 150칼로리에 해당되는 9티스푼(37.5g) 이상은 설탕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기오염

최근 영국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대가오염이 심한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공기 청정지역에 살았던 사람보다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가 나쁜 날에는 야외 운동도 삼가는 것이 좋다. 환경보호청(EPA) 웹사이트(www.airnow.gov)에서 대기 환경 오염도를 체크하고, 좋지 않은 날은 야외 활동을 삼가하고, 달리기나 산책 등의 야외 운동은 차가 적은 도로에서 운동하는 것을 계획한다. 

<정이온 객원기자>

당 높은 식사하면 지방간 축적… 뇌졸중 발병 높아져
당 높은 식사하면 지방간 축적… 뇌졸중 발병 높아져

장내 미생물 불균형은 심장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