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빼미 주의보...잇달아 사람 ∙애완견 공격

지역뉴스 | | 2018-01-12 19:19:42

올빼미,공격,애완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3차례나 발생... 부상 애완견 사망

전문가 "애완견 먹이 착각 공격할 수도"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올빼미가 잇달아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일 에릭 손톤이라는남성은 미드타운 15번 도로를 걷다가 한 올빼미로부터 자신의 뒤통수를 공격 당해 부상을 입는 변을 겪었다. 워낙 순간적으로 발생한 일이라 손톤은 처음에는 무엇이 자신을 공격 했지는 몰랐지만 마침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한 주민의 설명으로 알 수 있었다. 바로 올뻬미가 손톤을 공격하고는 이내 인근에 있던 전기줄로 날아 올라 갔던 것.

손톤 뿐만 아니라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올빼미가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공격한 사례가 잇달아 보고됐다.

지난 해 12월 30일에는 데보라 존슨이라는 70대여성이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다가 올빼미의 공격을 받았다. 올빼미는 처음에는 애완견을 공격하더니 존슨이 올빼미를 치자 이내 존슨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존슨과 그녀의 애완견을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이보다 1주일 전에는 맥도나에서 애완견 한 마리가 역시 올빼미의 공격을 받고 부상을 입은 뒤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올빼미가 이처럼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공격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허기진 상태에서 개 등 애완동물을 먹이로 착각해 공격할 수는 있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이우빈기자 

올빼미 주의보...잇달아 사람 ∙애완견 공격
올빼미 주의보...잇달아 사람 ∙애완견 공격

지난 10일 미드타운 15번가에서 행인을 공격한 올빼미가 인근 전기줄에 앉아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