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퍼사역으로 유명한 미주다일공동체는 16일 둘루스 크로스포인트처치에서 200여 가정에게 터키와 햄을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미국교회와 함께한 이번 사역에는 박화실 보험이 비용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조셉 박 기자
다일공동체 봉사에 박화실 보험 후원

밥퍼사역으로 유명한 미주다일공동체는 16일 둘루스 크로스포인트처치에서 200여 가정에게 터키와 햄을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미국교회와 함께한 이번 사역에는 박화실 보험이 비용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