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종차별 막말 논란 스와니 시의원 후보"표현방법에 유감"

지역뉴스 | | 2017-11-04 19:19:5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반응냉담.... 7일 선거서 불리 전망 

선거를 며칠 남겨두고 트위터에서 과거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올린 사실이 드러난 스와니 시의원 후보가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전히 가라 앉지 않고 있다. <본지 11월3일 기사 참조>

조 브릭스 스와니 시의원 4지구 후보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한다”면서 “내 생각 일부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은 반 유대인 혹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브릭스는 “나에게 말할 것이 있으면 트위터가 아닌 자신의 이메일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브릭스는 스와니 3지구 현역 시의원인  딕 굿맨의 부인이 지난 1년 여 동안 브릭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인종차별주의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공개된 트위터에서 브릭스는 특히 유대인에 대한 강한 반감으로 드러냈다. 유대인을 나치와 비교하는 가 하면 시온주의자들을 바퀴벌레로 묘사했고 백악관에서 유대인을 몰아내자는 선동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흑인노예제도를 옹호하는 발언도 공분을 샀다.

그 동안 비공개였던 자신의 트위터 내용이 공개되자 브릭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이번에는 직접 논란의 근원인 자신의 트위터에서 직접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거 자신의 발언 내용이 적나라하게 드러남에 따라  7일 선거에서 상당히 불리한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브릭스는  현직인 베스 힐쳐와 맞붙는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일 오후 5시 멤피시한인회관에서 3.1절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상영간담회 및 평화의 메달 수여식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 이사장 심재옥)는 지난 3월 1일(일) 오후 2시와 5시, AMC Carolina Pavi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