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시온주의자는 바퀴벌레... 몰아내자"

지역뉴스 | | 2017-11-03 19:19: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와니 시의원 후보 인종차별 막발 

존 브릭스 비공개 트위터 공개 파문

"값싼 노동력 노예제도 필요"발언도

연초부터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내용의 트위터 발언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귀넷에서 또 다시 일이 벌어졌다. 이번에는 선거를 며칠 앞두고 있는 스와니 시의원 후보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문제가 됐다.

11월 7일 실시되는 스와니 시의원 4지구에 후보로 나선 조 브릭스(59∙사진)는  최근 자신이 지난 1년 여 동안 트위터에 올렸던 내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회원들만 볼 수 있었던 브릭스의 트위터 글 내용을 현직 스와니 시의원인 딕 굿맨의 부인이 공개하면서부터다. 굿맨은 브릭스가 후보로 나선 곳과는 다른 지역구 시의원이다.

공개된 브릭스의 트위터의 내용 중에는 반 유대와 반 이스라엘 그리고 친 나치 성향의 글들이 다수 발견됐다. 또 흑인노예제도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내용도 있었다. 자신의 트위터에서  브릭스는 이스라엘 정부와 이스라엘 정부의 미국정부에 대한 역할을 비판하면서 유대인은 나치와, 시온주의자들은 ‘바퀴벌레’로 묘사했다. 또 미국 노예제도는 좀 더 규모가 큰 산업과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저렴한 노동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라는 주장도 늘어 놓았다.

또 지난 8월에는 나치 신봉자로 밝혀진 애널리스트 제프리 로드가 CNN에서 해고 당하자 CNN을 맹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그는  “이스라엘에 있는 시온주의자들은 ‘마인 캠프트’에 기술된 어떤 것보다 훨씬 악랄하다”고 말했다. 마인 캠프트는 히틀러가 1925년 그의 정치사회적 이념을 기술한 책이다. 이어 9월에는 “유대인들을 백악관에서 몰아내자”고도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되자 브릭스는 “나는 절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라고 항변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 않지 않고 있다.

7일 선거에서 브릭스와 맞붙게 되는 현직 시의원인 베스 힐스처는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은 내놓고 있지 않다. 

브릭스는 지난 달 본지와의 인터뷰 후보에서 “과도한 도시개발은 인구유입을 촉발하고 결국 교육을 포함해 주민들의 삶을 저해시킨다”며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우빈 기자 

"시온주의자는 바퀴벌레... 몰아내자"
"시온주의자는 바퀴벌레... 몰아내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