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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고교생 20명에 장학금

지역뉴스 | | 2017-11-01 19:19:22

노아은행 3회 장학생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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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1천 달러씩 "인턴십도 확대"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제이크 박)은 지난달 31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 해로 3번째를 맞은 이번 수여식에서는  11-12학년인 학생들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둘루스 지점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제이크 박 행장은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동시에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고, 이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줘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아은행 장학 위원회는 70여명의 신청자들 중 에세이와 봉사활동, 성적 등을 기준으로 2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하정빈(노스귀넷고 11학년)군은”장학금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대학에 진학해 야구를 하고 싶은데 야구를 위해 장학금을 쓰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장학생 명단이다.(괄호 안은 학교)

이형진(잔스크릭), 박루빈(콜린스힐), 유헬렌(마운틴뷰), 김재원(노스뷰) ,전진하(피치트리릿지), 김조이스(노스귀넷), 매기 시몬스(그레이슨), 김앨빈(노스귀넷), 로빈슨 바델-가르시아(그레이슨), 정효준(노스뷰), 조셉 장(귀넷과기고), 유성원(노스뷰), 김민디(피치트리릿지), 조한나(피치트리릿지), 조민석(브룩우드), 연애쉴리(노스귀넷), 김대니얼(노스귀넷), 라이아 훅스(그레이슨), 이유나(차타후치), 하정빈(노스귀넷).    조셉 박 기자

노아은행, 고교생 20명에 장학금
노아은행, 고교생 20명에 장학금

지난 달 31일 제3회 노아은행 장학생들과 은행 관계자들이 수여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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