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미주다일공동체 유재준, 이종호 대외협력이사 등 관계자들은 오전 10시부터 크로스포인트 교회와 협력,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터키와 햄을 구매해 전달했다. 이날 미주다일공동체가 전달한 햄과 터키는 100여 가정에 전달됐다. 미주다일 공동체는 12월 9일에도 400가정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사진〉미주다일공동체 100가정에 '사랑의 선물'
지역뉴스 | | 2017-10-31 19:19:11미주다일공동체 '밥퍼'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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