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예산결의안 상원이어 하원도 통과 트럼프 세제개편안 ‘청신호’

미국뉴스 | | 2017-10-28 17:17:1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주 연방상원을 통과한 예산결의안<본보 10월20일자 A1면>이 연방하원에서도 가결됐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형 감세를 포함한 세제개편안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CNN에 따르면 이날 하원은 4조달러 규모의 2018회계연도(2017년10월1일~2018년9월30일) 예산결의안을 찬성 216표 대 반대 212표로 가까스로 통과시켰다.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과  공화당 소속 20명의 의원이 예산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세제 개혁안에 포함된 지역 소득세와 재산세에 대한 공제 혜택 폐지로 큰 타격이 우려되는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주의 의원들은 대부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20명 중 11명은 뉴욕과 뉴저지 관할이다.

앞서 상원을 통과한 안과 똑같은 이 예산결의안은 세제개혁안이 향후 10년간 1조5,000억달러 규모의 연방 부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세제개혁안을 예산안 조정 절차 방식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근거조항을 담아 세재개혁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핵심 절차로 간주돼왔다. 

 이번 예산결의안 상하원 통과로 인해 세제개혁안은 민주당이 전원 반대하더라도 통과가 가능해졌다. 하원은 다음달 1일 세제개혁안을 공개하고 그 다음주부터 소위원회부터 본격적인 처리작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상하원에서 세계개혁안을 통과시킨다는 목표다. 11월6일에는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심사가 잡혀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하원이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는 11월23일 전까지 세제개혁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오바마케어 폐지에 실패하면서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원에서 예산결의안이 승인된 후 “큰 뉴스다. 예산결의안이 방금 통과했다”고 환영했다.

지난달 공개된 세제개혁안은 법인세율을 현재 35%에서 20%로 낮추고 개인 소득세 과세구간을 현재 7구간에서 12%와 25%, 35%의 3구간으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이상엽 회계사 강사로 절세법LLC, 합법적, 부동산 절세 제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지난 2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이상엽 회계사를 강사로 초청해 ‘절세 전략 워크샵’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종신형 청소년에 가석방 제한”60대 장기수감자에 소송 허용주 사면복권위 기각 요청 거부  현행 조지아 가석방 제도가 연방 수정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연방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금로벌 No.1 마사지체어, 대한민국 브랜드 바디프렌드는 '더 깊어진 전신쾌감 페리스네오'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며, ACH 결제를 환영한다. 문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23일 이성미 개그우먼 말씀 전해21일 청년 다니엘기도회도 열려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는 ‘2026 미주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 22일 개막돼 28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총 16마일 구간…2031년 완공 목표GDOT “당분간 교통혼잡 가중 예상” 조지아 400번 도로 유료급행차선 본 공사가 내달 착공된다. 이에 따라 공사 끝날 때까지 수년간 운전자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이홍기 민사소송 4월 10일경 히어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3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한인회는 사업 및 재정보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애틀랜타 정신여중·고 동문회(회장 장미희)는 지난 21일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을 방문회 최재휴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2024년부터 꾸준하게 후원금 지원 및 자원봉사를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섬터(Sumter)에 위치한 미주성결교단 소속 한샘교회(담임목사 지윤병)는 지난 22일 오후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순영 권사는 오랜 세월 헌신과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