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5.05달러... 전국 도시 중 5위
초과인출 수수료 33.80달러 10위
메트로 애틀랜타가 현금자동인출기(ATM) 이용 시 부과되는 수수료가 전국에서 최고로 비싼 지역 중 한 곳으로 나타났다.
금융관련 인터넷 소비자 정보제공업체인 뱅크레이트닷컴은 지난 7월27일부터 8월 10일 사이에 전국 10대 은행과 전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은 25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시별 ATM 수수료 수준을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공동 전산망 혹은 타 은행 전산망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ATM 이용 수수료는 전국적으로 지난 10년간 무려 55%가 올라 올 해는 건당 퍙균 4.6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와 비교해 2.6% 오른 것이다.
도시 별로는 피츠버그가 5.19달러로 가장 높았고 이어 뉴욕 5.14달러 그리고 워싱턴 DC와 클리블랜드가 5.11 달러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이들 도시에 이어 5.05달러로 전국평균보다 36센트나 높아 전국에서 5번째로 ATM 이용 수수료가 비쌌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각 금융기관의 초과인출 수수료는 1년 전보다 1%가 오른 33.38달러로 집계됐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초과인출 수수료는 35달러를 부과하는 금융기관이 가장 많았다. 애틀랜타 지역 은행들의 평균 초과인출 수수료는 33.80달러로 전국에서 10번째로 높았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