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넬빌서... 피해자"거리의 개 취급당해"
귀넷 경찰은 스넬빌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15세 고교생을 치어 부상을 입힌 후 자신의 차량 손상 여부만 점검하고 현장을 떠나버린 여성운전자를 찾고 있다.
브룩우드고에 재학 중인 마일스 본군은 지난 6일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다 차에 치였다. 회색 혹은 파란색 SUV 운전자는 차를 멈추고 내려 차량 손상을 점검한 후 부상 당한 본을 무시하고 현장을 떠나버렸다. 현장에는 다른 목격자들이 더 있었다.
운전자는 현장을 떠나기 전 911에 신고하거나 본의 상태를 묻지도 않았다. 본은 팔꿈치가 골절되고, 이마를 여러 바늘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본은 운전자에게 전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신은 나를 거리의 개처럼 두고 떠났다”고 분노를 표현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신상에 관한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신고전화 770-513-5300. 조셉 박 기자

마일스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