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달러 투입 대형 주상복합단지 개발
로렌스빌 다운타운인근 지역에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로렌스빌시는 5일 다운타운 인근 32에이커 부지에 모두 2억 달러를 투입해 도시형 스타일의 대형 주상복합단지를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 발표에 따르면 조지 버코우사와 노배어 그룹이 시공하는 이 주상복합단지에는 60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타운홈 및 단독주택단지와 함께 1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소매 상가가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 재개발 사업이 완공되면 시청사와 귀넷 카운티 정부청사와의 연계성이 더욱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번 재개발 사업 대상 지역 인근에 있는 귀넷 최초 흑인학교인 후퍼 렌윅 스쿨을 철거하지 않고 공립도서관과 박물관으로 개조하겠다는 계획이 시의 의해 발표된 바 있다.
시는 후퍼 렌윅 스쿨 프로젝트와 이번 재개발 사업이 함께 진행되면 다운타운 일대가 도시형 스타일로 변모해 이 일대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의 착공과 완공 등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우빈 기자

로렌스빌 다운타운 인근 재개발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