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시청서 대구미술작품 전시회
제3회 애틀랜타-대구 문화교류전 ‘Great Art Fun’ 전시회 오프닝 행사가 4일 오전 애틀랜타 시청에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2일부터 애틀랜타 시청과 한인타운 낙원카페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는 애틀랜타 시청은 6일까지, 둘루스 낙원카페는 8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서 테일러 우드러프 애틀랜타시 문화협력국장은 “이번 교류전이 양 도시의 문화 예술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양은지 문화관광대국경북협동조합 이사장은 “경제 뿐만 아니라 예술 분야에서 대구-애틀랜타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계기와 함께 특히 대구 작가들의 작품이 널리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총 25점으로 낙원카페 14개 작품, 애틀랜타 시청 1개 작품이다. 올 해 애틀랜타 시청 전시회는 지난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한 뒤 시장과 대구시 국제협력관측의 지원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작가는 김정운, 강대학, 장기영, 배현희, 이정애, 강지윤, 손수민, 노지민, 정고암, 권대훈, 고금화 등 11명이다. 양 이사장은 향후 애틀랜타시와 애틀랜타 한인 작가 등을 한국으로 초청해 작품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678-554-9353. 조셉 박 기자

4일 애틀랜타 시청에서 열린 대구-애틀랜타 교류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양은지(가운데) 문화관광 대구경북협동조합 이사장과 테일러 우드러프(양 이사장 오른쪽) 애틀랜타시 문화협력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