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샤핑 전 철저한 조사·준비 필수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10-04 10:10:33

블랙프라이데이,전망,샤핑,준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리(p)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은 11월1일부터

애플 제품은 월마트·이마트·베스트바이서 구입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24일이지만 이보다 훨씬 전부터 각종 세일이 본격화된다. 이미 10월부터 장난감 카달로그가 등장해 아이들을 들뜨게 하고, 11월이 되면 이미 전국은 할리데이 샤핑 시즌에 접어들게 된다.

철저한 조사와 준비가 없이는 범람하는 정보에 떠밀려 후회할 샤핑을 하는 것도 이때인데 제대로 된 샤핑을 돕겠다는 웹사이트 ‘베스트블랙프라이데이닷컴’(BestBlackFriday.com)은 올해 할리데이 시즌에 관한 11가지 대전망을 내놨다.

 

 

① 시작은 11월1일

프리(p)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은 11월1일 시작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아마존이 이날 가장 먼저 포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본격적인 샤핑은 2주일 정도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기준은 샘스클럽의 애뉴얼 원데이 세일인데 11월 초 고시된 가격이 평상시와 같다. 지난해도 샘스클럽의 세일은 11월12일 시작됐는데 올해는 그 시점이 11월11일로 예상된다.

② 11월22일에 대비하라

프리 세일은 업체별로 다양하게 진행되지만 진짜 게임은 11월22일 수요일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6시다. 최근 수년간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를 합해서 세일했던 패턴에 비춰 이날이 진짜다. K마트 같은 경우,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하고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은 이날 오후 6시부터가 될 것이다.

③ 배송료 부담 안녕

UPS는 이번 시즌에 추가 요금을 부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잘 연구하면 배송료는 가볍게 회피할 수 있다. 타겟과 베스트바이는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무료 배송할 예정이고, 아마존은 25달러 이상 주문시 무료 배송이지만 30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프라임 회원에 등록하면 무료로 이틀 내 배송 받을 수 있다. 샤핑할 곳을 고르면서 무료 배송 옵션도 연구해두면 된다는 설명이다.

④ 월마트 ‘픽업 디스카운트’

월마트가 올해 초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일부 상품에 대해 온라인에서 구매한 뒤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하면 가격을 깎아준다. 전문가들은 이번 시즌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주목하고 있다. 아마존 등 경쟁 상대들보다 더 싸게 도어 버스터 상품들을 공급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월마트가 아직까지 픽업 디스카운트를 이번 시즌에 어떻게 운영할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⑤ 애플 스토어는 피하라

지난해 11월 애플 스토어는 몇몇 구형 제품을 정상가에 구입하는 경우, 기프트카드를 증정했고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도 비슷한 방법이었는데 결론은 월마트, 베스트바이, 이베이, 아마존, 뉴에그 등등이 애플 스토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똑같은 모델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⑥ 4K TV, 사상 최저가 전망

비싸기로 유명했던 고해상도 4K TV가 없다면 이번 시즌이 찬스다. 지난해 베스트바이가 도시바의 49인치 4K TV를 199.99달러에 깜짝 판매했는데 올해는 다른 제조사들이 49~50인치 제품을 200달러 대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55인치도 275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훨씬 작은 40인치급은 165달러면 충분할 전망이다.

⑦ 비디오 게임도 대폭 세일

비디오 게임기는 통상 정상가에서 50달러 정도 할인했던 게 관례인데 흘러나온 정보들로는 올해 월마트와 타겟은 50달러 할인에 추가로 50달러 기프트카드까지 끼워줄 태세다. 즉, 무료 게임과 액세서리를 포함해 ‘닌텐도 스위치’는 100달러 할인된 249.99달러, ‘PS4 프로’는 100달러 할인된 299.99달러, ‘X박스 원 X 콘솔’은 50달러 할인된 449.99달러로 예상된다.

⑧ 장난감은 12월이 진짜

10월이면 장난감 카달로그가 발행돼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블랙 프라이데이 전단지도 장난감 소개에 꽤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다. 

그러나 카달로그는 무조건 무시하고, 가격은 12월에 더 저렴해지는 걸 알아야 한다. 

올해는 12월17일 즈음이 최적기로 꼽힌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재고를 처분해야 하기 때문인데 다만 인기 품목이라면 늦지 않게 대처해야 한다.

⑨ 우대 카드도 있어

일부 스토어 카드나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할인과 기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타겟의 ‘REDcard’는 평상시는 물론, 할리데이 시즌에도 추가로 5% 할인해 주고, 프라임 회원을 위한 아마존 스토어 카드는 5% 캐시백을 제공해 시즌 할인에 더해 이중으로 혜택을 준다.

⑩ 무료 증정도 고를 만

위에서 애플 스토어의 예를 들며 기프트 카드 끼워 팔기를 주의하라고 했지만 모두가 나쁜 딜은 아니다. 예를 들어, 타겟은 비디오 게임을 번들로 팔면서 기프트 카드를 끼워주는데 카드를 제외해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다. 콜스(Kohl’s)도 콜스에서만 사용 가능한 ‘콜스 캐시’를 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⑪ 도어버스터 죽지 않아

온라인 샤핑이 대세라지만 2013년 이후 할리데이 시즌에 최고의 도어버스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했다. 줄을 서야 하고, 때론 몸싸움도 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 충족되지 않는 품목이 실제 매장에는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베스트바이의 경우, ‘도시바 49인치 LED 2160p 크롬캐스트 빌트인 4K 울트라 HD TV’와 ‘샤프 55인치 LED 1080p 스마트 HD TV’는 온라인에서는 팔지 않았다.      <류정일 기자>

샤핑 전 철저한 조사·준비 필수
샤핑 전 철저한 조사·준비 필수

원래 블랙 프라이데이 샤핑 시즌은 정신없이 지나가게 마련이지만 사전 조사를 하고, 미리 계획을 세워두면 후회할 일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