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알파레타에서
새벽에 술을 마신 채 운전하던 여성이 경찰까지 치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알파레타 경찰은 28일 세이자이 브로톤 이라는 여성을 DUI 및 도로교통안전규정 위반 혐의로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
경찰에 따르면 브로톤은 이날 새벽 4시 30분께 400번 도로 인근 맨셀 로드를 차를 몰고 지나던 중 마침 도로공사 현장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알파레타 경찰 소속 조모 벤트 경관을 차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벤트 경관은 차에 비상등을 켜고 있었고 브로톤은 경찰차량과 너무 붙어 지나다 벤트 경관을 친 것으로 전해졌디. 경찰 조사 결과 브로톤은 음주상태로 확인됐다.
사고로 부상을 입은 벤트 경관과 브로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후 벤트 경관은 퇴원했고 브로톤은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우빈 기자

새벽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이 음주운전 차량에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