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과기고 1,315점...노스뷰 1,227점 순
아시안평균1,159점...백인보다 44점 높아
애틀랜타 한인 밀집지역 고교들의 SAT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조지아 교육부가 공개한 학교별 2016 SAT 평균점수 현황에 따르면 귀넷 및 풀턴카운티에 주로 소재하는 한인 밀집지역의 고교들은 대부분 조지아 및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016-17학년도에도 조지아 공립학교 중 최고의 SAT 성적을 기록했다. 귀넷과기고는 독해 및 작문(ERW), 수학 총점 1,600점 만점에 중간점수 1,315점을 기록해 수년째 조지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노스뷰고가 1,227점으로 2위, 컬럼버스고가 1,21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표 참조>
귀넷 소재 고교 중에서는 귀넷과기고 외에 노스귀넷고 1,168점, 뷰포드고 1,157점, 브룩우드고 1,135점, 밀크릭고 1,131점, 피치트리릿지 1,115점 순을 보였다. 풀턴 소재 주요 고교들 성적은 노스뷰 1,227점, 차타후치고 1,191점, 잔스크릭고 1,183점, 밀턴고 1,162점, 알파레타고 1,157점 등이다. 포사이스 소재 고교들 성적은 램버트고 1,187점, 사우스포사이스고 1,186점, 노스포사이스고 1,117점 등이다.
조지아주 전체 SAT 응시생은 6만 3,805명으로 중간점수는 1,050점이다. 독해 및 작문은 535점, 수학은 515점이다. 전국 평균은 1,060점이다. 인종별로는 아시안 1,159점, 백인 1,115점, 히스패닉 1,023점, 흑인 957점의 중간점수를 보였다. 남학생은 1,065점, 여학생은 1,038점이 중간점수다.
귀넷카운티 중간점수는 1,084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24점, 조지아주 중간점수보다 34점 높았다.
조지아주 출신 SAT 응시자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 대학은 케네소주립대로 1만 3,846명이며, 다음으로 조지아대(UGA), 조지아주립대(GSU)의 순이다. 조지아텍에는 5,292명이, 에모리대에는 2,550명이 지원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