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가수 조수아 사랑나눔 콘서트가 22일 애틀랜타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조수아는 성도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화의 인사를 시작으로 선하신 목자,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등으로 관객들과 함께 노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독교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 미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콘서트로 제3세계 빈곤국 아동들의 실상을 알리고 지역 한인들의 일대일 결연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열렸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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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가수 조수아 사랑나눔 콘서트가 22일 애틀랜타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조수아는 성도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화의 인사를 시작으로 선하신 목자,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등으로 관객들과 함께 노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독교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 미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콘서트로 제3세계 빈곤국 아동들의 실상을 알리고 지역 한인들의 일대일 결연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열렸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