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계좌 송금 수수료 면제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추석을 맞이해 무료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일은행과 노아은행은 25일부터 29일까지 개인계좌에 대해 고객 1인당 1,000달러 미만에 한해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송금 대상 지역은 해외모든 지역(메트로시티)과 한국과 중국 미국(제일.노아) 등이다.
뱅크오브호프는 10월 4일까지 액수에 제한 없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해주며 우리아메리카은행도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국으로의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