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애틀랜타 연합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에서 진행됐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은 이날까지 총 1,535명이 한인회비를 납부해 3만 707달러의 회비가 모였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직접 방문 캠페인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종료해다. 앞으로는 코리안페스티벌 및 한인회 사무실 등에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 애틀랜타 한인회 배기성 회장이 캠페인에 참석한 한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인락 기자







![[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207/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