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자바시장 노동법 단속 무더기 적발

미주한인 | | 2017-09-16 18:18:33

자바시장,노동법,단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 인상 후 의류·봉제 등 노동집약 업계에 대한 노동법 위반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노동국이 지난 달 LA 다운타운 지역 봉제업체들에 대한 집중 급습 단속을 벌여 노동법 및 워컴 규정 등을 위반한 업체 14곳을 대거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 노동국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간에 걸쳐 LA 다운타운 지역 총 18개 업체들에 대한 단속을 벌여 이중 14개 업체에서 위반 사항들을 적발해 제품 압수를 포함, 총 37만2,135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노동국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 14곳 모두가 봉제공장 등록이 없거나 기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이들에게 총 3만4,300달러의 해당 벌금이 부과됐고, 이중 7곳은 종업원 상해보험(워컴)에 가입하지 않고 영업을 해 총 27만5,835달러의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노동국은 또 이들 적발 업체로부터 규정 위반 상황에서 제조된 의류제품 총 5,725점, 싯가 10만3,000달러어치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노동국에 따르면 또 적발 업체들 가운데 4곳은 현금으로 임금을 주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줄리 수 주 노동국장은 성명을 통해 “의류·봉제업계에서 이같이 법을 위반하며 영업을 하는 업체들은 근로자의 권리를 빼앗고 법을 준수하는 다른 업체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영업 업체들에 대한 단속을 강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