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은행 풀타임 직원 크게 늘었다

지역뉴스 | | 2017-09-14 18:18:23

한인은행 풀타임 직원 수 증가,지점망 확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잇단 지점 개설...지난 해 대비 18%↑

첨단 전산망 ∙ IT서비스 강화 변수로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의 올해 2분기(4월~6월) 풀타임 직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노아은행의 2분기말(6월말) 풀타임 직원 수는 304명으로 작년 2분기 258명 대비 17.8% 증가했다.<표 참조>  최근  조지아는 물론 타주에 지점을 개설하거나 추진하는 은행들이 는 것이 풀타임 직원수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풀타임 직원 수 증가의 견인차 역할은 메트로시티은행이 담당했다. 메트로 시티뱅크는 S&P 글로벌마켓 인텔리전트가 지난 3월 발표한 ‘2016년 은행실적’ 평가 보고서에서 자산규모 10억~100억 달러 전국 500여개 은행 중 1위에 오르는 등 실적이 약진한데다 최근 지점 수를 대폭 늘리고 있어 1년 전 119명에 비해 풀타임 직원수가 약 30% 증가, 금년 2분기 풀타임 직원 수는 153명을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뉴저지 포트리와 뉴욕 베이사이드에 각각 지점을 개설한 메트로시티은행은 현재 텍사스 그랜드 프래이리, 리처드슨 지점 개설을 앞두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뉴욕 플러싱 지점, 이스트 캅 지점, 피치트리 코너스 지점 개점을 금년 안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어서 직원 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텍사스 캐롤톤 지점을 소프트 오픈한 제일IC은행도 조만간 노크로스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어서 추가 직원 모집이 예상된다. 제일IC은행은 지난 2분기 풀타임 직원 수 81명으로 지난해 2분기 71명에 비해 14%증가했다. 또한 LA부에나파크, 시애틀 린우드 지역에 대출사무소(LPO)도 개설하고 있어 추가 직원 증가가 예상된다.

최근 슈가로프지점을 개설한 노아은행은 풀타임 직원이 지난해 2분기 68명에서 금년 2분기 7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노아은행은 지점망 확충을 위한 적합지를 계속 찾고 있어 역시 직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 은행 관계자들은 타주 은행들의 애틀랜타 진출과 중·소형 은행들의 연이은 지점망 확장으로, 당분간 풀타임 직원들의 수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첨단 전산망 도입을 통한 IT 서비스 강화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셉 박 기자

 

 

한인은행 풀타임 직원 크게 늘었다
한인은행 풀타임 직원 크게 늘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