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유명 록 밴드 그룹, 한인업체 상표권 소송

미주한인 | | 2017-09-13 18:18: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더 블랙키스, 뉴저지 의류업체 '블랙키스 LLC' 상대

뉴저지의 한인 의류제조업체가 유명 록 밴드 ‘더 블랙키스’(The Black Keys 이하 블랙키스)로부터 상표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더 블랙키스의 멤버인 댄 아워바크와 패트릭 카니는 최근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한인 남성 의류업체인 ‘블랙키스 LLC’와 업주인 김모씨를 상대로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상표권이 등록돼 있는 블랙키스라는 이름을 허락을 받지 않고 임의로 도용했다”며 소장을 제출했다. 

블랙키스는 소장에서 “15년 넘게 블랙키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영화와 TV에 700여 차례나 삽입됐고, 2002년부터 ‘블랙키스’를 상표권을 등록해 의류와 모자, 책, 포스터, 스티커, 버튼 등 각종 상품에 사용해왔는데 ‘블랙키스 LLC’사는 블랙키스라는 이름으로 의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마크까지 만들어 이를 불법으로 사용해 왔다”고 주장하며 해당상표가 들어간 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거래 중단을 요구했다. 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블랙키스’ 이름과 마크가 들어간 의류용품을 인터넷 샤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크에는 피아노 그림까지 있어 ‘블랙키스’와 혼동할 수도 있다는 것이 원고측의 주장이다. 

지난 7월 블랙키스는 김씨에게 상표권 행사를 알리고 해당 제품들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는 서한을 보냈지만 김씨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1년 결성된 블랙키스는 6차례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미국의 록 듀오이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 의학 리포트전두측두엽 치매 환자 60%가 45~64세에 진단기억력보다 무관심·공감 상실·충동적 행동 먼저우울증·중년 위기로 오인… 진단까지 평균 3~4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초기 이자 부담 낮춰줘고정 대비 1%~2%P 차내 집 마련 위한‘디딤돌’금리 상승 시기엔 위험 모기지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동형 모기지 금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변동 금리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개선·보수 공사 계획장기 수선 충당금운영 방식·보험 기록 대부분의 HOA는 향후 3~5년간의 개선 및 보수 공사 계획을 세워둔다. 따라서 주택 구입 전 HOA가 이들 공사에 필요한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미국인 다수“강요는 안돼”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서 공립학교에 기도를 포함하거나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종교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론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청소년 대상 신앙 여론조사친구·문화의 기대 사이서 갈등신앙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증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전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연장 11회말 패배 직전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끝내기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프랑스 파리서 팬 3만명과 함께 6년만에 첫 단독 무대공연 중 '기쁨의 눈물'…"여러분, 나, 삶을 위해 노래하겠다"  돌아온 셀린 디옹병마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재개한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