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개스공급 재개됐지만 가격은 아직...

지역뉴스 | | 2017-09-06 20:20:21

개스값 고공 행진,허리케인 어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허리케인'어마'가 큰 변수

어제 오전 평균 2.78 달러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휴스턴 지역 정유사들이 가동을 중단해 한동안 끊겼던 애틀랜타로의 개스 공급이 재개됐지만 가격은 한동안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부분적으로는 개스값은 공급이 원활하게 회복돼도 오르는 것만큼 빠르게 떨어지지 않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시 북상하고 있는 카테고리5 등급 허리케인 ‘어마’(Irma) 때문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동남부 지역 개스값은 허리케인 ‘어마’가 멀리 사라지기 전에는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애틀랜타 개스값은 평균 갤론당 55센트가 올라 5일 아침 전국 평균 보다 13센트 높은 2.78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디케이터 싯고가 갤론당 2.22달러인 반면 존스보로 텍사코는 3.1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1년전 이맘 때는 2.20달러였다.

하비는 휴스턴 항구를 폐쇄시켰고 정유공장을 문닫게 했다. 그리고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운영하는 송유관 두 개를 파손시켜 한동안 애틀랜타로의 개스 공급이 중단됐다. 다행히 4일 송유관 하나가 수리를 마치고 개스공급을 재개됐고, 나머지 하나도 5일에 송출을 재개했다.

그러나 시간당 175마일의 광풍을 지닌 허리케인 ‘어마’는 개스값에 큰 변수다. 현재의 예보는 플로리다를 거쳐 조지아로 북상한다는 예보이지만 플로리다에서 방향을 멕시코만으로 돌리게 된다면 수해복구 중인 텍사스 지역에 다시 강풍이 몰아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시 텍사스의 정유시설이 가동을 멈추거나 송유관 파손 등이 일어난다면 개스값은 계속 고공행진을 할 수밖에 없다. 2008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 후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은 갤론당 4.16달러까지 치솟은 적이 있다. 조셉 박 기자

개스공급 재개됐지만 가격은 아직...
개스공급 재개됐지만 가격은 아직...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