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은 9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연주자들을 초청해 제2회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첫날인 2일에는 색소포니스트 박영준선생과 애틀랜타 색소폰 앙상블 팀의 공연이 열리고, 9일엔 보스톤 버클리음대에서 보컬 퍼포먼스를 공부한 젊은 재즈 보칼리스트 앤드류 최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16일엔 탤런트이며 시인이자 연극인으로 유명한 김복희씨의 시낭송회가 열린다. 23일에는 한인사회에서 오카리나 지도자로 잘 알려진 이혜경씨가 "엘콘도 파사'와 같은 오카리나 특유의 멋진 레파토리로 가을 저녁을 채운다. 마지막인 30일에는 "휠체어위의 연주자" 로 잘 알려진 오하이오주 라이트대 음악과 교수이자 베네수엘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차인홍교수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열리게 된다.
카페로뎀 최진묵 목사는 "기을은 문화적 욕구가 강한 계절"이라면서 "이번에 진행되는 가을 축제는 실력 있는 연주자와 감동 어린 연주가 지친 우리에게 큰 만족을 줄 것' 이라며 초청의 말을 전했다. 시간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주소 3585 Peachtree Indstrial Blvd. #128 Duluth, Ga 30096. 문의 678-878-3780.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