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미국 양궁 대표팀을 맡고 있는 이기식 감독이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양궁 캠프를 연다.
이 감독은 1981~1996년까지 한국 양궁 대표팀을 지도했고, 애틀랜타 올림픽 때는 양궁 대표팀 총감독을 맡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이끌어 낸 주인공이다.
그 후 호주 대표팀을 맡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일궈냈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남자 단체전 4강에서 한국을 꺾고 은메달을 획득하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이번 애틀랜타 양궁 캠프에서는 자신이 만든 ‘내셔널 트레이닝 시스템’을 이용해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제한 인원은 20명이며 비용은 1인당 500달러다. 문의 404-452-0904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