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 회비 납부 캠페인이 8월 27일 섬기는 교회(담임목사 안선홍)에서 열렸다. 한인회는 이날까지 1,373명이 한인회비를 납부해 총 2만 7,477달러가 모였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섬기는 교회 김한규 장로, 한인회 배기성 회장, 안선홍 담임목사, 장중근 집사, 방정원 캠페인 위원장, 라광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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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 회비 납부 캠페인이 8월 27일 섬기는 교회(담임목사 안선홍)에서 열렸다. 한인회는 이날까지 1,373명이 한인회비를 납부해 총 2만 7,477달러가 모였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섬기는 교회 김한규 장로, 한인회 배기성 회장, 안선홍 담임목사, 장중근 집사, 방정원 캠페인 위원장, 라광호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