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6일서 12일로...일요일도 추진
귀넷카운티 커뮤니티 서비스국은 향후 카운티 단위 이상의 선거 시 조기투표 기간을 확대하고 필요하다면 일요일 선거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권자 등록 및 선거를 담당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국은 이번 주 가진 2018년도 예산안 프리젠테이션에서 이 같은 요청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 서비스국은 조기투표 기간을 현행 6일에서 12일로 늘리는 예산 37만 8,000달러와 일요일 오후(반일) 투표 시행 추가분 1만 3,000달러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주도록 요청했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귀넷의 조기투표자가 이전보다 두 배에 달해 유권자들은 장시간을 기다린 끝에 투표를 마칠 수 있었다. 선거관리 당국자는 조기투표 기간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대기 시간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일 선거 추진도 시간에 쫒기는 주민들을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고 전했다.
귀넷은 올해 카운티 단위의 선거가 없다. 샬롯 내쉬 귀넷 커미셔너의장은 내년에 교통체계 확장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예고한 바 있다. 내년도 예산안 최종 편성은 11월 말에야 공개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2016년 10월 대선 조기투표 첫날 귀넷 선거사무소 앞에 길게 늘어선 투표행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