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5.3%↑, 전국 평균 대비 0.5%p낮아
전국 20대도시 6월 S&P 주태택가격 지수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연간 전국 평균 상승률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으로 꾸준하게 오르고 있으며, 6월에는 5월보다 0.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발표된 S&P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지수에 따르면 올해 6월 애틀랜타의 주택지수는 지난해 6월보다 5.3% 상승, 전국 20개 대도시들의 평균 상승폭 5.8%에 비해 낮았다. 전국 6월 평균 주택가격 지수는 192.6으로 36개월째 최고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의 6월 S&P지수는 138.90로 시장이 바닥을 쳤던 2012년에 비해 68.3%가 상승해 경제 불황기 이전 정점을 찍었던 2007년 7월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간 상승률은 0.6%로 전국 20개 도시 평균 상승률 0.90%보다 낮다.
애틀랜타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지난 3개월 평균 전국 15위 수준이다. 시애틀, 포트랜드, 덴버 등이 상승률 상위권을, 뉴욕, 워싱턴DC, 클리블랜드가 하위권을 형성했다. 전문가들은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약간 느리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