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경찰국
출동 중에 조깅 중이던 행인을 경찰차로 치어 사망케 한 디캡 경찰관이 차량 살인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제임스 콘로이 디캡 경찰서장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25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은퇴한 전직교사 자넷 피크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직무정지를 당하고 있던 이안 맥고완 경찰관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맥고완에게는 차량살인 외에도 난폭운전, 과속, 차선유지 실패 등의 혐의가 추가됐다.
콘로이 서장은 “경찰관으로서 우리는 법을 지탱하고 따를 의무를 갖고 있다”며 “경찰관에게 있어 안전 운전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캡경찰은 맥고완의 해고 절차에 돌입했다. 맥고완은 4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