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스파랜드' 12월 오픈 예정
6만 5천sq/ft 규모... 소유주는 베일
애틀랜타 둘루스 한인타운에 초대형 한국식 찜질방이 12월 오픈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이다.
시공을 맡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 건축업체 지맥스 콘스트럭션(대표 데이비드 김)에 따르면 노스 버클리 레이크 로드선상의 둘루스 인터내셔널 빌리지에 ‘애틀랜타 스파랜드’가 연말경 오픈할 예정이다. 내부 면적은 무려 6만5,000스퀘어 피트로 한 번에 1천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초현대식 남·녀 사우나와 8개의 찜질방인 보석방, 황토방, 참숯방, 산소방, 아이스방, 피라미드방, 소금방, 허브방이 들어선다. 스팀사우나, 스톤돔, 온돌방 등의 수면실, 식당, 영상시청 미디어룸, 전문 트레이너를 둔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등도 1층에 꾸며진다. 2층에는 수면실이 마련되며, 마사지룸, 태닝룸, 족욕룸도 들어선다. 그리고 요가룸, 미용실, 이발소, 네일살롱, 때미는 방도 꾸며진다.
데이비드 김 대표는 “애틀랜타의 한인 및 동남부 한인들을 주고객으로 겨냥해 시설을 꾸미고 있다”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애틀랜타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6월 중순부터 시작된 공사는 9월 중순 경에 80%의 공사 진척률을 그리고 11월말께 공사를 끝나게 된다. 김대표 설명에 따르면 시공사와 협력업체들 모두 애틀랜타 업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틀랜타 스파랜드의 실소유주에 대해서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김 대표는 "때가 되면 알 수 있을 것"라며 오너에 관한 질문에는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조셉 박 기자

12월 오픈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애틀랜타 스파랜드 출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