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시장.시의원 후보 등록 분석 >
시의원 선거에 모두 단독후보...무투표 당선
둘루스 시의원 2지구선 아시아 후보 등 3명
6곳 시장 선거 중 1곳만 경선..5곳 무혈입성
올 해 11월 7일 실시되는 15개 귀넷 지역 시장 및 시의원선거에서 3개 시는 아예 선거를 치르지 않게 됐다.
지난 주 25일 마감된 각 지역 시장 및 시의원 후보 등록 결과에 따르면 모두 15개 시에서 시장 및 시의원 후보동록을 받았던 귀넷에서는 어번과 버클리 레이크, 로렌스빌 등 3개 시에서는 모든 선거구에서 1명의 후보만이 등록함에 따라 각 후보들은 모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이들 3개시에는 모두 7명의 시의원이 선출된다.
나머지 12개 시 중 브래슬톤과 뷰포드, 데큘라, 둘루스, 그레이슨, 릴번, 피치트리 코너스, 스넬빌 그리고 슈가힐 등 9개 시에서는 1개 선거구에서만 복수 입후보가 이뤄져 본 선거에서는 이들 선거구에서만 투표가 실시된다. 이 중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둘루스에서는 2지구에 현 제임스 두간 의원을 포함해 커크랜드 카든과 아시아계인 차오한 쳉 후보가 경선이 나서고 있다.
반면 어번과 로간빌 그리고 스와니에서는 2개 이상 선거구에서 복수후보가 등록해 11월 7일 자웅을 겨루게 됐다. 이 중 로간빌에서는 레이 마르티네즈와 도나 존스 등 두 후보가 차기 시장직을 놓고 경선을 벌이게 됐다. 스와니에서는 3,4,5지구에서 시의원 선거가 이뤄지며 각 선거구 모두 2명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11월 선거에서 귀넷에서는 모두 6개 시에서 시장 선거가 예정돼 있지만 로간빌을 제외하고는 모든 후보들이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