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뉴톤, 노크로스 차기시장에 단독 입후보 당선 확정
귀넷 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흑인 시장이 탄생하게 됐다.
지나 주 25일 마감된 귀넷 카운티 각 시의 시장 및 시의원 후보 등록 결과 노크로스에서는 크레이그 뉴톤(사진) 현 시의원만이 차기 시장 후보에 등록했다. 현 시장인 버키 존슨은 이미 올 해 11월에 있을 차기 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에 뉴톤 후보는 자동으로 노크로스 차기 시장에 확정됐다.
뉴톤 후보가 노크로스 시장에 취임하게 되면 그는 노크로스시는 물론 귀넷 카운티 역사 상 최초의 흑인 시장으로 기록된다.
뉴톤 후보는 후보등록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해준 주민들과 하나님께 감사한다”면서 “살 만하고 일할 만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위대한 노크로스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노크로스 시의원을 역임했던 뉴톤은 2005년에는 당시 릴리안 웹 시장과 시장직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당시 47%의 득표율로 만만치 않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후 2007년에 다시 시의원에 복귀한 뒤 올 해에는 차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뉴톤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편이다. 귀넷 시정부 협회의 랜디 미첨 디렉터는 “차기 시장으로 시정경험이 많은 인물을 필요로 한다면 뉴톤이 제일 적임자일 것”이라며 시장으로서의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