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오늘 영광 한인사회 되돌려 줍시다"

지역뉴스 | | 2017-08-21 18:18:11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한국전 용사 후손 장학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시상식

고교생4명∙대학(원)생 30명등46명 영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회장 유경화, 마이클 박)는 19일 애틀랜타 메리엇 센추리 호텔에서 제27회 장학금 시상식을 갖고, 모두 46명에게  8만6,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재단은 대학 및 대학원생 30명(장학금 각 2,000달러), 고교생 4명(각 500달러), 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부부가 기부하는 참전용사 후손 학생 12명(각 2,000달러)에게 각각 장학금을 수여했다.

유경화 공동회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이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데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기조 연설자로 나선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수상자들이 재단의 목적을 기억하고 후에 (오늘 받은 영광을)한인 커뮤니티에 되돌려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것이 되도록 만들자”고 강조했다.

시각장애인인 UGA 박사과정생 권창규씨가 수상자를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무희 박사는 마무리 인사말에서 “수상자와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박수를 보내달라”며 “여기에 참석한 학생들이 이 나라의 희망이며 리더들”이라고 격려했다. 

다음은 장학금 수상자 명단이다. ▲학부-유진 안, 최지현, 최주영, 브라이언 정, 캐틀린 드 토레스, 스테파니 한, 황성준, 인영원, 김주은, 이채림, 이지니, 캐서린 리, 이규헌, 마이클 리, 샤인 리, 클레어 박, 조이 박, 킴벌리 피닉스, 캐런 신, 조셉 선, 윤예선, 안젤리카 유 ▲대학원생-최성원, 정유진, 권창규, 이희진, 스테이시 리, 크리스탈 마틴, 오초롱, 송호련 ▲고교-줄리엣 치하야, 그레고리 한, 에이미 리, 존 문

조셉 박 기자

"오늘 영광 한인사회 되돌려 줍시다"
"오늘 영광 한인사회 되돌려 줍시다"

19일 열린 제27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장학금 전달식에 모인 장학생들과  재단 관계자 및 후원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오늘 영광 한인사회 되돌려 줍시다"
"오늘 영광 한인사회 되돌려 줍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