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암을 예방하는 생명의 요리교실]호르몬의 리듬과 생활 습관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11 09:09:17

흑미김밥,생활습관,요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람의 두뇌(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펩티드 홀몬의 일종으로 개체의 성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성장호르몬(HGH-Human Growth Hormon)은 인체의 크기와 특질과 두뇌의 능률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어린이 두뇌의 크기를 증가시키고 혈류에서 두뇌로 아미노산의 능동적 수송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신경세포가 새로운 시놉시스(Synapses-신경 세포의 연결부분)의 성장을 가능케하여 습득한 지식을 오랫동안 유용하게 한다.

  또한 성장홀몬은 체조직 보수를 도와주어 손상된 생체조직을 원상태로 회복시킨다. 이같은 작용은 모두 밤잠을 잘 자는 동안 이루어진다.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면 이 호르몬은 전날에 손상되고 낡아진 조직들을 보수 회복하기 위하여 분비되고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과 건강과 행복을 준비해준다. 

그러므로 잠들기 3시간 전까지는 모든 식사를 마치고 위장을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잠자는 동안 숙면을 취하며 모든 에너지가 두뇌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작용에 집중되도록 하여 회복과 치유와 재생을 도와야 한다.  

  밤에 성장홀몬이 최고로 많이 분비된 후에 다른 종류의 중요한 호르몬들이 다음날의 스트레스와 투쟁하기 위하여 분비되는데, 그중 하나가 콜티솔(Cortisol)로서 밤에 분비되기 시작하여 이른 아침에 절정을 이루고 강직한 생체작용을 위한 모든 세포막을 든든하게 해주는 일을 하여 천식, 알러지, 염증, 피로, 기타 여러 잔병치레를 감소 완화시켜 준다.

적당량의 콜티솔은 스트레스를 막아준다. 이른 아침에 상쾌한 운동은 콜티솔의 합성을 증가시켜 하루 종일 원기가 왕성하여 생체 기능이 활발하도록 해준다. 

만약에 한밤중이나 혹은 그 이후에 잠을 설치면 어제의 소모된 체력을 더욱 쇠퇴시키고 다음날의 원기를 탈진시킨다. 

그러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충분한 심호흡으로 세포를 깨우고 한시간 정도의 산책을 통해 활기를 주어야 한다. 

그러면 밤에 숙면을 취하게 되고 아침에 다시 일찍 일어나게 되어 세포의 모든 활동이 건강하게 순환되게 될 것이다.     

오늘은 찰져서 씹는 식감이 좋고 향도 좋은 그리고 건강에도 좋은 흑미 깁밥을 소개한다. 

재료(4인분, 4줄) 

① 밥 4공기(비율: 흑미쌀 2, 현미 2, 현미찹쌀 1),  ② 간장가루 1큰술 ③ 올리브 오일 1큰술,  ④ 깨 3큰술 ⑤ 오이(긴것) 1개, ⑥ 당근(중간) 1개 ⑦ 홍,노 피망 1개씩, ⑧ 우엉 1개, ⑨ 구운김 7장 

만드는 법 

1. 밥을 고슬하게 지은 후, ② - ④ 를 넣고 잘 섞는다.  2. 오이를 길고 가늘게 썰어둔다. 

3. 당근도 길고 가늘게 썰은 후, 물과 소금을 약간 넣고 볶아 둔다.  4. 홍,노 피망도 채썰어 둔다.  5. 우엉은 채썬 후, 간장가루, 물로 볶다가 조청을 넣은 후 불을 끄고 올리브 오일로 마무리한다.  6. 모든 재료들을 김에 잘 싸서 적당한 크기로 썰은 후,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암을 예방하는 생명의 요리교실]호르몬의 리듬과 생활 습관
[암을 예방하는 생명의 요리교실]호르몬의 리듬과 생활 습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