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터 스캇 아그네스 칼리지
조지아의 한 유명여자 대학이 성소수자(LGBT)에 대해 가장 친화적인 대학 중 한 곳으로 선정돼 화제다.
화제의 대학은 디케이터에 있는 스캇 아그네스 칼리지로 이 대학은 최근 프린스톤 리뷰가 선정한 전국에서 성수자에게 가장 친화적인 대학 7위에 올랐다.
프린스톤 리뷰는 최근 전국 382개 대학 재학생 13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2개의 분야에서 대학별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이 중 성소수자와 관련해서는 “학생들과 학교 측이 학생들의 성정체성과 관계없이 얼마나 평등하게 대하는지를 물으면서 등급을 정해 선택하도록 했다.
결과가 발표되자 스캇 아그네스 대학은 “우리는 성정체성과는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을 지지하며 특히 여자대학으로서 성전환자를 비롯해 우리의 비전 실현을 위해 모든 학생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스캇 아그네스 칼리지는 이번 조사에서 베스트 삶의 질 부분에서 20위, 학생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대학 9위, 가장 리버럴한 대학 12위, 인종간 계층간 교류가 활발한 대학 20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우빈 기자

디케이터시에 있는 스캇 아그네스 여자대학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