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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한인회장 선거 '닻' 올랐다

미주한인 | | 2017-07-27 19: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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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정식 출범...위원장엔 김기수씨

9월 8일 후보등록 마감...11월 5일 선거

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식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18일 정기이사회에서 5명의 이사들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한데 이어 19일 2명의 외부인사로 김학규씨와 이순희씨를 선출했다.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된 이사들은 김기수, 이경성, 김윤철, 오성수, 김홍명 이사 등이다. 선관위원장으로는 김기수 이사를, 간사에는 이순희 위원이 임명됐다.<김기수 위원장 인터뷰 3면 >

한인회 회칙에 따르면 선관위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이 중  5명은 현 한인회 이사회 내에서, 2명은 이사회 외부에서 선출해야 한다. 

위원 구성을 마친 선관위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일정 등을 공개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 한인회관에 모여 관련 사항을 검토해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인회 회칙상 차기 한인회장 선거일 45일전 선관위가 정식으로 발족돼야 하며, 차기 신임회장은 기존회장 임기 종료 한달 전에 선출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선관위는 제33대한인회장 선거는 8월 7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후보 등록을 9월 8일까지 마감하고 11월 5일 선거를 실시하겠다는 일정을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공개된 일정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32대 선거일정을 참고해 상황과 규정에 맞게 최종 선거일정을 조정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인락 기자

차기한인회장 선거   '닻' 올랐다
차기한인회장 선거 '닻' 올랐다

제33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성수 , 김홍명 , 김학규, 김윤철 의원, 김이수 위원장, 이순희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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