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에 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
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
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
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도망쳤지만 K9 부대에 의해 검거됐다.
이후 보석으로 석방된 채 재판을 받아오던 배 씨는 최근 귀넷 고등법원 법정 출두 불응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 중이었다.
배 씨의 혐의는 납치와 불법감금, 사법기관대상 가중폭행 등이다.
배 씨 소재지를 알고 있는 경우 전화 770-619-6655로 제보하면 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