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지역뉴스 | 정치 | 2026-07-27 12:57:04

릭 잭슨, 주지사 선거, 광고비 폭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

잭슨 선거캠프는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의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그가 텔레비전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선거 레이스 전체를 통틀어 본선 광고 집행 규모 중 최대치다.

잭슨 캠프의 개리슨 더글러스 대변인은 "이번 투자는 이번 선거 레이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본선 광고 집행이며,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전역에서 모든 유권자의 표를 얻는 임무를 우리가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정확히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글러스 대변인은 "릭 잭슨은 후보들이 대개 건너뛰는 장소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보여주었다"며, "이번 광고 집행을 통해 1,100만 명에 달하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현장에서 그를 직접 만난 사람들이 들었던 것과 똑같은 메시지, 즉 그가 주민들을 위해 싸우기 위해 출마했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캠프 측은 해당 광고가 8월 1일부터 송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권자들은 주 전역에서 화면을 통해 디지털 광고를 보게 되겠지만, 조지아주의 모든 텔레비전에서 브로드캐스트 광고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잭슨은 지난달 주지사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놀라울 정도로 쏟아부었다. 억만장자이자 잭슨 헬스케어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늦깎이로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4,000만 달러어치의 광고비를 포함해 자신의 개인 재산 5,000만 달러를 선거에 투입하며 조지아주 정치계를 경악케 했다.

경선 선거 기간 내내 잭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업은 경쟁자인 버트 존스 부주지사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1억 달러가 넘는 개인 사비를 지출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포사이스서…며칠 새 두번째 포사이스 주택 뒷마당에 대형 흑곰이 출몰해 화제다.17일 폭스5 뉴스에 의하면 포사이스 카운티 소니 마운틴 인근 지역 한 주택 뒷마당에 거대한 크기의 흑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간호인력 10년간 21% 부족기술전문대와 협약 편입 길  게인스빌 소재 브레노우 대학교(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 사진 쏙 빼내 사라진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 촬영된 것으로 아래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올해 진정세 후 다시 개발 ‘붐’“현대차 발표 후 10년치 성장”오픈AI 데이터 센터로 수요 ↑ 현대차 진출 발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서배나 지역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세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