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4명 ∙ 공화2명 출마
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의원이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
당선자 임기가 올해까지인 이번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후보 4명과 공화당 후보 2명 등 모두 6명이 출마했다.
민주당에서는 전 귀넷 교육위원장 에버턴 블레어와 고 스캇 의원의 딸인 마스 스캇을 비롯해 토니 브라운, 카를로스 무어가 후보로 나섰다.
공화당에서는 시저 곤잘레스와 페이스 파크가 출마했다.
이들 중 민주당 블레어 후보는 13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도 출마한 전력이 있다. 당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재스민 클라크 후보가 56%의 득표율로 중간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블레어 후보는 12%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는 현재 공화당이 근소한 차이로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연방하원 의석구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구는 귀넷카운티 유권자가 전체 유권자의 46%를 차지하고 있고 클레이턴과 디캡, 헨리, 락데일 카운티 일부 유권자를 포함하고 있다.
7월 21일 기준 전체 유권자는 약 58만 4,000명이며, 지난주 24일 현재 약 8,70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