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타운식당 93%가‘A

미주한인 | | 2017-07-26 19:19:37

엘에이,타운식당,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분기 위생등급 향상

영업정지 11개 업소

‘등급제 거품’지적도

LA 한인타운 지역 내 식당 등 요식업소들의 위생상태가 최근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식당 등의 위생관리는 여전히 기준에 미치지 못해 영업정지 처분을 당한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이 공개한 최근 3개월 간 LA 카운티 내 식당과 주점, 마켓 등 요식업소 대상 위생 점검 결과 한인타운에 해당하는 5개 우편번호(90004, 90005, 90006, 90010, 90020) 지역의 총 987개 조사 업소들 중 평점 90점 이상의 우수 등급을 받은 비율이 전체의 92.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평점 80점대의 B등급을 받은 업소는 전체의 6.9%였다.

이처럼 90점 이상의 A등급이 전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타운 지역에서 지난 4월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위생상태 문제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곳이 한인 업소 2곳을 포함 총 1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한 업소의 경우 바퀴벌레와 설치류 등 해충발견 등 9개 식품위생코드 위반으로 나흘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또 다른 업소의 경우 A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온수 등 배수 시스템 미비로 하루 동안 영업이 중지됐다

또 다른 한인 업소의 경우 설치류 및 배수 시스템 등 식품위생코드 13개를 위반해 한인타운내 최저 위생 수준인 73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기온이 오르면서 식재료 및 조리도구의 관리가 까다로워지고 보건국의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어 요식업소들이 식재료 및 식당내 위생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데일리뉴스를 비롯한 일부 주류 언론과 전문가들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대부분의 식당의 위생등급도 A나 B를 유지하는 등 식당 위생등급제의 실효성에 아직도 의문점이 많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김철수 기자>

타운식당 93%가‘A
타운식당 93%가‘A

LA 한인타운 지역 내 한인 운영 식당에 위생 등급 A를 나타내는 평점표가 붙어 있다.

<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4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