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KACE)의 2017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지난 12일 퀸즈보로 청사를 방문해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과 보로청의 역할과 체계 등에 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캐츠(뒷줄 왼쪽 5번째) 보로장과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KACE>

풀뿌리
시민참여센터(KACE)의 2017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지난 12일 퀸즈보로 청사를 방문해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과 보로청의 역할과 체계 등에 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캐츠(뒷줄 왼쪽 5번째) 보로장과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K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