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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소프 "공포 및 분열정치에 맞설 것"

미국뉴스 | | 2017-06-19 18: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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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결선 앞두고 미디어행사

조지아 제6지역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존 오소프 후보는 지난 16일 알파레타의 카페에서 미디어 행사를 가졌다.

오소프 후보는 공화당과 민주당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오소프 후보는 "자국민의 안전 및 건강 등의 문제는 양당이 의견은 조금 다를지어도 함께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며 "이런 공통된 관심사에 대한 문제들을 하나씩 함께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소프는 사법부를 강화해 요즘 증가하고 있는 증오 범죄를 막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교육 및 소규모 비즈니스에 관해 "고등교육은 정치에 있어 언제나 우선순위에 있어야 하며, 이에 낭비되는 예산을 막고 고등교육에 투자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재정의 어려움 없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끔 대책을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소규모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전국적으로 좀 더 많은 자산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소프 후보는 "우리는 두려움과 분열에 반대한다"며 "공포와 분열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보궐선거는 오는 20일 열린다. 참조 웹사이트 www.electjon.com.  이인락 기자

존 오소프 "공포 및 분열정치에 맞설 것"
존 오소프 "공포 및 분열정치에 맞설 것"

16일 오소프 후보가 앞에 나와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왼쪽은 한인 샘 박 주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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