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카페인 많은 에너지 드링크, 청소년 가급적 삼가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5-26 09:09:22

카페인,청소년,에너지드링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루 섭취량 100mg 미만 권장

성인 커피 4잔 넘으면 위험수준

지난 달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16세 소년 데이비스 크라이프가 카페인 과다 섭취로 인한 급성 부정맥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에 대한 우려가 높다.

심장 문제가 없던 소년이 2시간 동안 마신 음료는 맥도날드 카페 라떼, 라지 다이어트 마운틴 듀, 브랜드명은 밝혀지지 않은 16온스의 에너지 드링크였다. 

카페인 함량을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 카페인인포머(caffeineinformer.com)에 따르면 카페 라떼의 카페인 함류량은 142mg, 마운틴 듀는 90mg, 에너지 드링크의 경우는 카페인이 적게 들은 경우도 있지만 카페인이 많은 에너지 드링크는 240mg~350mg 이다.   

미국 소아과 학회에서는 12~18세 청소년은 카페인 섭취를 하루 100mg 미만으로 조절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약 5온스의 커피 한잔 분량이다.   

또한 FDA(연방 식품의약국)에서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카페인 섭취를 하루 400mg이하로 권고하고 있다. 임신부는 300mg까지 허용된다. 

카페인 400mg은 8온스 분량 커피 4잔에 해당한다. 에너지 드링크는 250ml 용량 캔 5개에 해당한다. 

에너지 드링크에 대한 전문가들의 걱정도 높다. 지난 2011년에 발표된 미국 소아과 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아과 학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게 하지 말 것을 강력 권고했다. 에너지 드링크에는 카페인이라는 자극제 함량이 높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경, 심장과 관련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또한 어린이의 경우 스포츠 드링크도 설탕 함량이 높아 마시지 말거나, 자주 마시지 말 것을 권고 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청소년의 음료로는 물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입을 모은다.

카페인 많은 에너지 드링크, 청소년 가급적 삼가야
카페인 많은 에너지 드링크, 청소년 가급적 삼가야

어린이와 청소년은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너지 드링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