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의 힘 결집”LA 풀뿌리 컨퍼런스 연다

미주한인 | | 2017-05-13 18:18:5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월 전국대회 앞두고

내일 한인타운 개최

차세대 양성 등 모색

미국내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모색하기 위한 미주 한인 풀뿌리운동 컨퍼런스 전국대회가 오는 7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를 앞두고 LA 지역 한인 단체들과 개인들이 힘을 합쳐 한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LA 한인 풀뿌리운동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LA 한인회와 한미연합회(KAC), 가주한미포럼 등 LA 지역 한인 권익 단체들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LA 지역 제3회 풀뿌리운동 컨퍼런스를 한인타운 가든 스윗 호텔(681 S. Western Ave, LA)에서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풀뿌리운동 컨퍼런스 전국대회는 미주 한인들이 힘을 결집해 주류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지도자 양성 및 교육을 위해 매년 미 전역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인데, 이에 대한 LA 지역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풀뿌리운동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게 LA 풀뿌리운동 컨퍼런스의 목적이다.

이번 LA 지역 제3회 풀뿌리운동 컨퍼런스의 프로그램은 ▲미주 한인사회 내 풀뿌리운동의 경과와 현황 ▲4.29 폭동 25주년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LA시 선거와 연방하원 선거 내용 ▲홈리스 문제 및 위안부 교육 문제 등 LA 지역 한인사회 현안 ▲미국 사회내 현안 및 한인참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청소년과 학생들은 8시간의 사회봉사 시간 크레딧이 제공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LA 한인회 스티브 강 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미주 한인사회 내 풀뿌리 운동의 현황 알림과 더불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거내용 리뷰, 지역 노숙자 문제와 위안부 문제 역사교육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함께 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사무국장은 “이번 미주 한인 풀뿌리운동컨퍼런스에는 최소 400명에서 500명에 이르는 한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학생들은 직접 연방의원들을 만나고 의원실을 방문해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전했다. 문의 (323)732-0700 LA 한인회 사무국 <예진협 기자>

“한인의 힘 결집”LA 풀뿌리 컨퍼런스 연다
“한인의 힘 결집”LA 풀뿌리 컨퍼런스 연다

김현정(왼쪽부터) 가주한미포럼 사무국장과 LA 한인회의 스티브 강 이사, 제프 이 사무국장이 LA 지역 풀뿌리운동 컨퍼런스 행사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300명 봉사자 신청, 120명 교육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2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학생과 일반인 등 3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조지아 투표 시스템 결함 도마에전문가들 “투표 내용 파악 가능”“AI 발전으로 누출 우려 더 커져” 민주주의 선거 핵심으로 여겨지는 ‘비밀투표’가 조지아주의 투표 시스템 결함으로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시민권자와 결혼 인터뷰 한인 남성 현장서 구금추방명령·불체기록 발목… 이민자‘안전지대 없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 등 합법 체류자에 대한 이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4인 가구 월 1,023달러2027 회계연도 새 기준새 근로요건·장벽 강화전국 수급자 500만 감소 저소득층의 식료품 구입을 지원하는 연방정부의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

내일부터 순차적 도입미주·유럽·동남아 우선비용 절감에 편의 향상이름·좌석번호로 접속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이달부터 기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대한항공 제공]  이달부터 대한항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팜데저트 65세 비키 김깃대로 중상 입혀 살해과거에도 가정폭력 이력 팜스프링스 인근 팜데저트의 고급 콘도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됐던 60대 한인 여성은 집안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