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벌 인더스트리얼사에서 발생했다.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직원인 56세 남성이 트럭과 적재대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다.
보고를 받은 회사 관리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램프를 들어 올린 뒤 이 남성을 꺼내 응급처지를 시도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응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이어갔지만 이 남성은 끝내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시설 내 감시카메라 영상을 검토했다. 카운티 검시관실도 현장에 출동해 사고 조사에 참여했다.
귀넷 경찰은 “현재로서는 범죄 행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