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최대 친한조직 '주한미군전우회' 출범

미국뉴스 | | 2017-05-06 18:18:58

미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미한국대사관저서...회장에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

전·현직 미군·카투사 350만명 회원 "한미우호 증진활동"

미국내 최대의 친한 조직이 될 주한미군전우회(KDVA: 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 회장)가 공식 창립됐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장(전 한미연합사사령관)은 지난 3일 주미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KDVA 창립식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의 희생이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 교육, 경제 발전의 바탕이 됐고, 한국은 이제 세계에서 11번째로 부강한 나라가 됐다”면서 “주한미군을 거쳐간 3백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KDVA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국전참전용사들의 유산을 영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DVA는 비영리기관으로 버지니아주에 등록됐으며 향후 회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 한ㆍ미 관계 세미나 개최, 양국 우호 증진 활동 등에 나설것으로 알려졌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4년전 대사로 와서 많은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만났고 한미동맹에 지속적 역할을 할 조직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KDVA를 통해 나의 꿈이 이뤄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이 조직을 만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KDVA를 지원하는 한미동맹재단 회장을 맡고 있는 정승조 전 합참의장은 “1950년 미군들이 없었더라면 한국은 패배했을 것”이라면서 “한미동맹재단은 KDVA를 지원하고 한미동맹을 위한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KDVA를 통해 혈맹인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욱 카투사연합회장은 “KDVA는 주한미군, 한미연합사에 근무한 한국군, 카투사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면서 “주한미군을 거쳐간 약 350만명의 주한미군과 카투사를 포함한 3만2천명의 현 주한미군, 그리고 25만 카투사 출신들은 KDVA 이름하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KDVA에 20만 달러를 후원했고, LIG는 미군의 6·25 전쟁 참전사와 전쟁 이후 한국의 발전상 등을 알리는 책자 ‘한국의 재탄생(Korea Reborn)’ 발간 및 배포 비용 25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크 리퍼드· 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미대사를 비롯 우성원 미동부재향군인회장, 손경준 6.25참전유공자 회장, 이병희 워싱턴안보단체협의회장, 안미영 워싱턴 잠수함연맹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

미국 최대 친한조직 '주한미군전우회' 출범
미국 최대 친한조직 '주한미군전우회' 출범

3일 열린 주한미군전우회 발족식. 앞줄 왼쪽부터 김종욱 카투사연합회장, 박승춘 보훈처장, 월터 샤프 회장. 안호영 주미대사,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 버나드 샴포 전 8군사령관,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