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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두드러기 원인은 음식·약 때문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5-05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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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두드러기 원인은 뭘까?

먼저 식품 앨러지 때문일 수 있다. 땅콩, 달걀, 견과류, 조개나 새우같은 해산물 등 음식을 먹고 나서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페니실린과 설파제(sulfa)가 들어 있는 항생제, 아스피린, 아이부프로펜 등 약 때문이거나, 혹은 벌레에 물렸거나 쏘였을 때, 온도 차이나 운동 후, 혹은 햇빛 때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도 있다. 

라텍스나 세균 감염, 혹은 요로 감염이나 폐혈성 인후염(strep throat), 애완 동물 털, 꽃가루, 포이즌 아이비 등 때문에 갑작스런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요인들이다.

원인을 안다면 원인 물질을 피하면 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라면 의사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은 가렵거나 혹은 피부가 붉게 혹은 피부색으로 부풀기도 하며, 대개 하루면 사라지는데, 그 이상 나타나기도 한다. 

눈이나 입술이 붓기도 하거나 손과 발, 목이 붓고, 호흡곤란, 복통등이 나타나면 혈관부종이 동반된 경우다. 

가렵다고 긁거나 혹은 비누로 너무 세게 문지르면서 씻는 것도 곤란하다. 앨러지 반응인 경우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도움될 수도 있다. 

갑작스런 두드러기 원인은 음식·약 때문
갑작스런 두드러기 원인은 음식·약 때문

갑작스런 두드러기는 음식이나 약 앨러지 반응일 가능성이 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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