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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총영사,직원 결혼식서 ‘친청 아버지' 역할

미주한인 | | 2017-05-02 18:18:28

이기철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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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단신 이민온 미얀마 여성

이기철 LA 총영사가 총영사관 관저에서 일해온 30대 미얀마 여성의 결혼식에서 친정아버지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 총영사는 지난달 29일 LA 지역 한 한인교회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한인 전도사를 배필로 맞은 관저 보조요리사 노세쿠(31)를 데리고 입장했다.

노세쿠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단신으로 미국에 건너와 가족들이 모두 미얀마에 살고 있다. 그녀는 결혼식에서 신부가 입장할 때 친정아버지 역할을 해줄 사람이 없어 고민 끝에 용기를 내 이 총영사에게 부탁했고, 이 총영사는 흔쾌히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기철 총영사,직원 결혼식서 ‘친청 아버지' 역할
이기철 총영사,직원 결혼식서 ‘친청 아버지' 역할

이기철 총영사가 친정아버지 역할을 대신해 신부를 입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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