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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돔' 철거터에 대형 공원 조성

지역뉴스 | | 2017-04-24 1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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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에이커 규모... 내년 완공 

공식명칭은 '홈디포 백야드'

애틀랜타 펠콘스 홈구장으로 사용되던 조지아돔 부지에 새로운 대형 공원이 조성된다.

펠콘스 구단주이면서 홈디포 공동창업주인 아서 블랜크는 지난 21일 “올 해 말 철거작업이 예정된 조지아돔 부지에 13에이커 규모의 대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새 공원의 공식 명칭은 ‘홈디포 백야드’로 불리게 된다.

블랜크 구단주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 공원은 문화와 음악, 예술 그리고 음식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의 장이 될 것이며 2018년 중에 완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돔에는 이외에도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GWCCA)가 짓는 객실 800개에서 1,000개 규모의 호텔도 들어서게 된다,

1992년 완공된 조지아돔은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메스세데스-벤츠 구장으로 대체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크레이그 메니어 홈디포 CEO와 GWCCA 및 메르세데스-벤츠 구장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돔' 철거터에 대형 공원 조성
'조지아돔' 철거터에 대형 공원 조성

홈디포측이 공개한 홈디포 백야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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