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텍사스주, 가장 많은 세금환급금 받아

미국뉴스 | | 2017-04-20 09:09:35

세금환급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 주별 평균 세금환급액

텍사스, 일인당 3,130달러

가주는 2,810달러로 집계

미국 내 각 주별 평균 세금환급액은 얼마나 될까.

지난해 세금보고 시즌 텍사스주 납세자들이 연방정부로부터 가장 많은 세금환급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국세청(IRS)이 지난해 납세자들이 받은 세금환급액을 각 주별로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텍사스주 납세자들이 일인당 3,130달러의 세금환급을 받아 가장 액수가 컸고, 가주의 경우 납세자 일인당 2,810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 평균 세금환급액은 일인당 3,050달러였다고 IRS는 밝혔다.

텍사스주에 이어 일인당 세금환급액이 높은 주는 뉴욕주 2,990달러, 커네티컷주 2,960달러, 뉴저지주 2,940달러, 워싱턴 DC 2,900달러 등이었다. 

이 외에 네바다주는 평균 2,760달러, 아칸소주는 2,690달러, 알라래스카주는 2,670달러, 유타주는 2,640달러를 납세자 일인당 환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50개주 가운데 주민 한사람 당 세금환급금이 가장 적은 주는 2,300달러를 받은 메인주로 나타났으며 하와이주의 경우 2,590달러, 워싱턴주의 경우 2,620달러를 환급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16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서류 접수가 18일 마감된 가운데 IRS는 납세자들이 세금보고 서류접수 후 보통 3주 이내에 세금환급금을 수령한다며 리펀드 진척상황을 확인하고 싶으면 IRS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이용할 것을 부탁했다. 

IRS 관계자는 “보통 세금환급금은 납세자가 세금보고 서류를 접수한 뒤 21일 안에 은행계좌에 입금될 것”이라며 “납세자들은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IRS2Go)이나 IRS 웹사이트(www.IRS.gov) 내 ‘Where’s My Refund’ 툴을 통해 리펀드 진척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우수 기자>

텍사스주, 가장 많은 세금환급금 받아
텍사스주, 가장 많은 세금환급금 받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